이어폰 한쪽만 들릴때 해결방법
대부분 사람들은 이어폰 하나씩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일반 대중교통을 이용할때도 물론 때로는 몰지각한 사람 상식이 없는 사람들은 주변사람들에게 아랑곳하지 않고 자기의 권리만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른사람이 뭐라하든 자기 혼자 이어폰으로 소리를 듣는것이죠. 하지만 스피커를 크게 하고 때로는 헤드셋을 통해서 요즘은 더큰 음악을 들으려고 하니까요
귀에 크게 쟁쟁하게 듣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우리가 보통은 스피커의 역할이 중요하죠. 우퍼처럼 중간음 저음을 크게 내면서 울리게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요즘 더 좋은 스피커들이 계속해서 나오면서 우리가 음악을 들을때도 이왕이면 가격이 좋은 스피커 장치를 구매를 해서 사운드를 크게 해서 듣는 경우가 있습니다.
안그래도 요즘 힘든 하루를 보내고 있는데요. 이런 스피커를 들으면서 저절로 귀가 정화되는 것을 느낄수 있기 때문이죠. 이어폰을 한쪽으로 듣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귀가 아프기 때문이죠. 그래서 요즘은 아이폰을 구매한 분들은 별도로 에어팟을 이용을 해요. 에어팟을 한번 사용한 분들은 다른 이어폰을 사용하기가 힘듭니다.
그만큼 귀에 소리가 익숙하게 잘 들리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인기인것 같아요. 비교적 가격이 비싸지만 한번 구매를 하면 장시간 오래 사용할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어요
그런데 사람에 따라서 나는 그냥 블루투스 이어폰보다는 유선 이어폰이 더 나은 경우가 있어요. 예를 들어서 블루투스 이어폰 같은 경우는 지속적으로 배터리 충전을 살펴줘야 합니다.
그리고 귀찮아요. 항상 배터리가 닳으면 별도로 충전을 해줘야 하니까요. 그리고 아무래도 귀에만 꽂는 것이다 보니 때로는 분실 위험도 있어요
선이 없다 보니 어디에 놓았는지 기억도 나지도 않고요 그래서 이런것을 감안하더라도 저는 그냥 일단 싼맛에 유선이어폰이 더 낫다는 생각이 들어요
음량이 좋은 이어폰을 들으려고 하면 그냥 스피커가 더 낫다는 생각이 들고요. 자신의 스마트폰이나 아니면 pc를 통해서 다양하게 적용하면 되니까요
하지만 이런 유선 이어폰이 무선과는 별도로 다른 단점이 있습니다. 한쪽 이어폰이 잘 안들리는 경우가 생기기 마련이죠. 이때는 선이 꼬인것일수도 있음으로 이것을 별도로 풀어주는게 중요합니다.
양쪽귀로 해서 이어폰을 꼬이지 않게 잘 풀어주는게 중요하고요 때로는 이어폰 단자가 제대로 꽂혀져 있는지도 확인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도 주머니에 넣고 다니다 보면 오히려 귀로 듣는 한쪽 이어폰 단자가 문제가 생긴것일수도 있음으로 이쪽으로 수정 보완하는게 오히려 나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여러가지 수리를 거치다 보면 저절로 귀에 정화되고 내가 좋아하는 영상과 소리를 들을수 있는 장점이 있음으로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이용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