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 지난 계란 구분하는법
우리가 이상하게 음식을 먹다 보면 상한 음식을 나도 모르게 먹게 됩니다. 특히 냉장고에 보관을 해두엇으니까 괜찮겠지 하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
처음에는 그리고 모르고 먹을수도 있어요. 이게 유통기한이 지났는지 안지났는지 그냥 냉장고에 보관해뒀으니 신선하겠지 하는 생각에 말입니다.
하지만 달걀 계란도 만약에 더운 날씨에 상온에 오래 두면 당연히 상하겠지요. 그래서 항상 냉장보관을 하고 있는데요. 상한 음식을 먹으면 일단 식중독이나 다른 질병에 걸릴수도 있으니까요
당장 몸이 체해서 지속해서 설사를 할수도 있고 그리고 나의 에너지를 낭비할수 있음으로 특히 더욱 조심을 해야 겠지요
그렇다면 우유나 다른 유제품들은 아무래도 물건을 사면 유통기한이 표기가 되어 있어서 특별히 영향이 없는데 계란 같은 경우는 어떻게 이게 유통기한이 지났는지 안지났는지 알수 있을까요?
간단하게 계란이 상했는지 구분하는 방법은 일단 물에 담궈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계란이 가라앉는지 아니면 둥둥 뜨는지 알수 있습니다.
가라앉아있다고 하면 안상한것이고 이게 물위에 떠있다고 하면 상한 계란이라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계란후라이을 해먹을때 노란자가 이렇게 원형형태를 유지하는지 아니면 유지가 안되는 것에 따라 판단할수 있고요
원형으로 유지된다고 하면 신선한 계란이라 할수 있는것이죠. 그리고 무엇보다 먹어보면 또 알게 되잖아요.그리고 우리가 다른 음식도 마찬가지이지만 유통기한이 조금 지났다고 해서 크게 몸에 영향을 주는 것은아니죠
최대한 신선하고 몸에 좋은 음식을 먹기 위해서는 유통기한 안지난게 좋긴 하지만 조금은 지났다 하더라도 충분히 먹어도 몸에 이상은 없습니다.
하지만 되도록 유통기한을 준수하는게 좋겟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유통기한이 한 1-2주일 정도 지나도 계란이 신선하게 냉장고에 잘 보관되었다고 하면 크게 상관이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